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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시대의 숨은 얼굴
2017-03-03 10:16:18 3847  
♥장수시대의 숨은 얼굴♥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그야말로 심각하다. 통계에 따르면 OECD국가중 노인자살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노인 증가속도는 프랑스의 5배에 달한다. 이는 출산율과 연관이 있는데 출산율 또한 1.16%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노령화의 심각성은 시한폭탄과 같아 인간의 존재를 거의 알아 볼 수 없을 많큼 바꿔 놓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물론 장수는 축복이다 하지만 건강과 돈이 허락되었을 때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집이나 요양시설에서 자신의 몸을 타인에게 맡기는 노인들 이것이 장수시대의 숨은 얼굴이다. 2004년 노인전문 병원은 지난 5년전 보다 10가량이 증가하였다. 이는 노인의 증가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보여준다. 노인 개호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한국사례 90세의 노인을 70세의 아들이 개호를 하고 있다. 아들은 잠시라도 어머니의 곁은 비워둘 수 없다고 한다. 12년 전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를 개호하기 위해 은퇴를 하고 생활비가 적게드는 지방으로 내려와 24시간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간병인과 간병에 따른 부수적인 것들에 대한 비용은 월 150만원 가량 들어간다. 은퇴한 아들이 24시간 어머니를 돌보며 그 돈을 지불하기에는 너무큰 부담이다. 언제 힘이 다 할지 모르는 70세의 아들은 하루하루 걱정과 함께 어머니를 개호하며 힘겹게 살아간다. 일본사례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는 40대 중반의 남자가 있다.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자기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이 남자의 집에도 중풍으로 쓰러진 어머니가 있다. 아들이 출근하고 비어있는 집에 사람이 들락거린다. 이들은 간병인과 방문간호사다. 간병인은 하루 3번 들어 식사를 도와주고 씻겨주고 운동도 시켜준다. 방문간호사는 하루 한 번 들러 간병인과 노인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고 매일매일 노인의 건강상태를 기록한다. 저녁에 아들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어머니에게 안부를 묻고 간병인과 간호사가 남긴 메모를 본다. 아들은 물론 부자가 아니다. 이는 일본이 1970년에 시작한 개호보험으로 아들은 모든비용의 10%만 지불하고 나머지 90%는 국가에서 지원해준다. 일본은 고령화의 심각성을 깨닳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왔던 것이다. 한국의 경제 및 사회구조는 지난 50년 동안 너무도 빨리 변화되었다. 급격한 변화가 사회적인 제도마련의 시간을 주지않은 이유가 있다. 그 만큼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너무도 빠르다. 경재성장을 목표로 바쁘게 돌아가는 이 사회는 생산능력을 상실한 노인을 결코 돌보지 않는다. 나이들어 외면당하고 쓸쓸하고 결국 죽음을 택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현재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부양은 대다수가 실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곧 다가올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비는 무엇보다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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